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를레스 푸욜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'''힘든가? 오늘 쉬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.''' >'''난 타고난 재능을 가진 축구선수가 아니다. [[호마리우]]의 테크닉, [[마르크 오버르마르스|오버르마르스]]의 페이스, [[파트릭 클라위버르트|클라위버르트]]의 피지컬은 나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다. 하지만 나는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. 나는 영리하지는 않지만, 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결국에는 괜찮은 결과를 받아내고야 마는 학생과 같다.''' >'''나는 내가 바르셀로나의 한 역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.''' >'''괜찮다. 경기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. 다 잊었다.'''[* 세르히오 라모스의 엘 클라시코 푸욜 폭행 사건에 대하여 이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.] >'''우리가 우세하지 않다. 결승전은 늘 50:50이고 모든 이야기는 언론이 만들어내는 것일 뿐이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